LG생활건강, 화장품 가맹점 460곳에 월세 절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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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대상은 네이처컬렉션과 더페이스샵 브랜드 가맹점 460곳으로, LG생활건강은 지난해 3월과 7월에도 월세의 절반을 지원했다.
LG생활건강은 월세 지원 외에도 네이처컬렉션과 더페이스샵 직영 온라인몰의 매출과 수익을 가맹점이 가져가는 형태로 재편하는 등 실효적인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