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여행가방 속 아동 감금 살해 여성 2심서 징역 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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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이준명)는 이날 오전 10시 316호 법정에서 살인·아동복지법상 상습 아동학대·특수상해죄 피고인인 성모씨(41) 사건 항소심 선고 공판을 열고 이 같이 선고했다.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