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작년 4분기 삼성 제치고 스마트폰 판매량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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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르면 4분기 애플의 스마트폰 출하량은 9천10만대로 22%가 늘면서 시장 점유율이 23.4%에 달했다.
이에 비해 삼성전자는 같은 기간 스마트폰 출하량이 전년 동기보다 6.2% 증가한 7천390만대를 기록했다.
애플은 홍콩과 대만을 포함한 범중화권 시장의 판매가 57%나 증가했다.
미국의 제재를 받는 중국 화웨이는 스마트폰 출하량이 3천230만대로 42.4%나 급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