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수협은행, 부산·경남광역본부 신설 입력2021.01.26 10:41 수정2021.01.26 10: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h수협은행은 26일 일부 조직개편으로 부산·경남 광역본부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부산·경남광역본부는 기존 부산지역금융본부 영역을 포함해 모두 14개 영업점을 총괄한다. 수협은행은 "지방 영업점의 효율적 관리와 영업 마케팅 상승효과 제고, 수익성 강화 등을 위해 본부 신설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새 부산·경남광역본부장에는 김성수 부산지역금융본부장이 선임됐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K온, 日 완성차 시장 첫 진출…'캐즘 돌파' 신호탄 쐈다 국내 배터리 3사가 미국 투자 속도 조절에 들어간 것은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이 뚜렷해진 지난해부터다. 여기에 ‘화석연료 회귀’를 내건 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정부 출범이 더해져 배터... 2 美 증시, 연준 금리·경제 전망 발표 앞두고 상승 출발 19일(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의 금리 및 경제 전망 발표를 기다리는 가운데 미국 증시는 상승으로 출발했다. 동부 표준시로 오전 10시에 S&P500은 0.6%, 기술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9... 3 FTC위원 해임한 트럼프, 연준에도 '해고' 칼날 휘두를까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연방거래위원회(FTC)의 위원 가운데 정치 성향이 다른 두 의원을 해고하자 미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에도 해고 바람이 불 수 있다는 우려가 새로 부각되고 있다. 19일(현지시간)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