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글로벌모터스 공장서 작업중이던 50대 추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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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과 경찰 등에 따르면 양씨는 5m 높이 작업장에서 떨어져 머리 등에 피를 흘려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119 구급대에 의해 광주 광산구 모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광주글로벌모터스 측이 작업 과정에서 안전 수칙 등을 제대로 지켰는지를 조사하고 있다.
또한 양씨의 정확한 사망 경위도 파악 중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