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까지 서울서 106명 신규확진…전날보다 7명 많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같은 시간대로 따져 전날(21일)의 99명보다는 많고, 1주 전(15일)의 127명보다는 적다. 하루 전체 확진자는 21일 115명, 15일 156명이었다.
22일 신규 확진자 중 해외 유입이 7명이었고, 나머지 99명이 국내 감염이었다. 집단감염 사례 중 강북구 아동복지시설과 강남구 사우나 관련 확진자가 1명씩 늘었다. 이 밖에 기타 집단감염 10명, 기타 확진자 접촉 50명, 다른 시도 확진자 접촉 7명, 감염경로가 불명확해 조사 중인 경우가 30명이다.
22일 오후 6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는 2만3203명이다.
안혜원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