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광주에 산재 노동자 외래재활센터 개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광주의원은 광주 광산구에 있는 외래재활센터로, 전문의 6명과 간호사 8명을 포함한 48명의 인력이 근무한다.
직업복귀 강화실, 근골격계 치료실, 초음파실 등의 시설을 갖췄다.
공단의 외래재활센터는 지리적으로 공단 직영 병원 이용이 어려운 산재 노동자를 위한 통원 치료 시설로, 광주의원은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서울의원에 이어 두 번째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