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명품 나노융합국가산단 조성하자"…우량기업 유치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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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에는 박일호 밀양시장과 관련 부서 공무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 경남테크노파크가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사람·자연·첨단산업이 조화된 명품 산단을 조성하는 데 뜻을 모았다.
다음 회의 주제는 '청년이 행복한 나노 융합 국가산단 조성'이다.
박일호 시장은 "성공적인 기업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