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조주빈 공범 '부따' 강훈 1심서 징역 15년 선고 김명일 기자 입력2021.01.21 10:35 수정2021.01.21 10: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1부(부장판사 조성필)는 21일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음란물제작·배포등) 등 혐의로 기소된 '부따' 강훈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다.강씨는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조주빈과 공모해 아동·청소년 및 성인들을 협박해 성착취 영상물을 제작·판매·배포한 혐의로 재판을 받아왔다.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코로나19 신규확진 401명…이틀 연속 400명대 유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1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01명 늘어 누적 7만3918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80명, 해외유입이 21명이다. 김명일 한경닷... 2 [속보] 文, 바이든 美 대통령에 축전 "언제나 함께 하겠다" 문재인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게 취임 축하 전문을 보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21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축전에서 문 대통령은 "가까운 시일 내에 바이든 대통령과 직접 만나, 우의와 신뢰를 다... 3 [속보]바이든, 파리기후협약·세계보건기구 복귀에 서명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취임 직후 파리 기후변화협약 복귀를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20일(현지시간) CNN방송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오후 취임식을 끝내고 백악관에서 업무를 시작한 뒤 3건의 행정명령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