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1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01명 늘어 누적 7만3918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80명, 해외유입이 21명이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