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까지 서울 140명 신규 확진…전날보다 43명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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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같은 시간대로 볼 때 전날인 18일의 97명보다 43명 많은 수치다.
17일에는 130명이었다.
18일 확진자 수 감소는 전날 검사 건수 급감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18일 확진자는 대개 17일 검사자인데 17일 서울의 검사 건수는 1만1천968건으로, 최근 보름 서울의 하루 평균 검사 건수 2만5천515건 대비 절반 이하였다.
19일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날인 20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