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서 정발산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1명 포함 6명 확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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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는 19일 6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추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 중 1명은 일산동구 정발산동 행정복지센터 직원으로 시는 20일까지 이틀간 센터를 폐쇄하기로 했다.
직원 확진에 따라 시가 행정복지센터 근무자 전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한 결과 24명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센터 폐쇄 기간 단순 민원은 무인민원발급기와 민원24, 인근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용할 수 있다.
방문 필수 민원은 일산동구 마두1동 행정복지센터에 별도 마련된 전담 창구를 이용하면 된다.
나머지 5명 중 3명은 타지역 확진자 접촉자이며, 2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보건 당국은 확진자 동선과 접촉자를 확인하는 등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 중 1명은 일산동구 정발산동 행정복지센터 직원으로 시는 20일까지 이틀간 센터를 폐쇄하기로 했다.
직원 확진에 따라 시가 행정복지센터 근무자 전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한 결과 24명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센터 폐쇄 기간 단순 민원은 무인민원발급기와 민원24, 인근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용할 수 있다.
방문 필수 민원은 일산동구 마두1동 행정복지센터에 별도 마련된 전담 창구를 이용하면 된다.
나머지 5명 중 3명은 타지역 확진자 접촉자이며, 2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보건 당국은 확진자 동선과 접촉자를 확인하는 등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