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플라스틱 팔레트 생산 공장서 불…진화 중 입력2021.01.19 12:37 수정2021.01.19 12: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9일 오전 11시 47분께 충북 증평군 도암면의 한 플라스틱 팔레트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해 불을 끄고 있다. ADVERTISEMENT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이 끝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속보] "산불 진화 헬기 추락…조종사 1명 탑승 추정" [속보] "산불 진화 헬기 추락…조종사 1명 탑승 추정"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 [속보] 산림당국 "경북 의성서 산불진화 작업하던 헬기 추락" 산림당국 "경북 의성서 산불진화 작업하던 헬기 추락"권용훈 기자 fact@hankyung.com 3 [속보] 산림당국 "경북 의성서 산불 진화 작업 헬기 추락" 25일 경북 의성 산불 현장에서 진화 헬기 1대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산림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54분께 의성군 신평면 한 야산에서 닷새째 번지고 있는 산불 진화 작업을 벌이던 헬기 1대가 추락했다.당국...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