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등 경남 3곳 건조주의보…창원·김해에 건조주의보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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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19일 오전 11시를 기해 양산·밀양·고성에 건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건조주의보는 이틀 이상 목재 등의 건조도가 35%를 밑돌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산불 위험이 커 주의가 필요하다.
창원·김해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
│ 특보명 │ 지역 │ 발효시각 │
├─────┼──────────┼──────────┤
│ 건조 │ 창원ㆍ김해 │ 17일 11:00 │
│ 주의보 ├──────────┼──────────┤
│ │ 양산ㆍ밀양ㆍ고성 │ 19일 11:00 │
└─────┴──────────┴──────────┘
▲ 기상청 신규 발표 특보 정보
건조주의보 발령 / 19일 11:00 발표 / 19일 11:00 발효 / 양산, 밀양, 고성
/연합뉴스
건조주의보는 이틀 이상 목재 등의 건조도가 35%를 밑돌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산불 위험이 커 주의가 필요하다.
창원·김해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
│ 특보명 │ 지역 │ 발효시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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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조 │ 창원ㆍ김해 │ 17일 11:00 │
│ 주의보 ├──────────┼──────────┤
│ │ 양산ㆍ밀양ㆍ고성 │ 19일 1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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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상청 신규 발표 특보 정보
건조주의보 발령 / 19일 11:00 발표 / 19일 11:00 발효 / 양산, 밀양, 고성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