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구암2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1명 확진…센터 폐쇄 입력2021.01.18 09:20 수정2021.01.18 09: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남 창원시 회원구 구암2동 행정복지센터에 근무하는 공무원 1명이 18일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센터 운영이 중단됐다. 나머지 공무원 10명, 사회복무요원 등 구암2동 복지센터에 근무하는 직원 전원이 밀집 접촉자로 분류돼 코로나19 진단검사와 함께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창원시는 오늘 하루 센터를 폐쇄한 뒤 대체 직원을 구암2동행정복지센터에 보내 19일부터 센터 운영을 재개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35년 공직 후 간호학과 입학한 男공무원… 과거 군수 예비후보 출마도 35년간의 공직 생활을 마치고 다시 대학에 들어가 간호사의 꿈을 키우는 퇴직 공무원의 사연이 있어 눈길을 끈다.사연의 주인공은 전동호 씨(61)로 전남도 건설국장을 역임하다 2021년 명예퇴직한 뒤 올해 목포과학대학... 2 연세와이재활의학과의원, 아동 의료 지원 등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 연세와이재활의학과의원(대표원장 김형빈·사진)이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기업’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연세와이재활의학과의원은 2020년부터 굿네이버스 경기 1본부와 ... 3 [포토] 봄 기운 느껴지는 명동거리 만물이 겨울잠에서 깬다는 절기상 경칩(驚蟄)인 5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 한 옷 가게에 봄 옷이 전시돼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