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등 서울 동남권에 대설주의보 발효 입력2021.01.17 21:35 수정2021.01.17 21: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상청은 17일 오후 9시 20분을 기해 송파구 등 서울 동남권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특보 지역은 송파·강남·서초·강동구(동남권)다. ADVERTISEMENT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눈길 운전이나 보행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속보] 강동구 대명초사거리 땅 꺼짐…"차량·오토바이 빠져" 신고 24일 오후 6시 29분께 서울 강동구 대명초등학교 인근 사거리에서 싱크홀(땅 꺼짐)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해당 싱크홀에 차 한 대와 오토바이 한 대가 빠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이 사고로 ... 2 [속보] 법원, 전농 트랙터 서울 진입 불허…"트럭만 20대 허용" 법원이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이 오는 25일 예고한 트랙터 상경 시위를 24일 불허했다.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은 이날 경찰의 집회 금지 통고에 맞서 전농이 제기한 집행정지 신청을 일부 인용했다.법원은 전농의 트... 3 뉴진스, '독자활동 금지' 법원 결정에 이의신청…악플러엔 법적 대응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 분쟁을 벌이고 있는 그룹 뉴진스가 독자적 활동을 금지한 법원 판단에 불복해 이의신청했다.뉴진스 멤버 5명은 지난 21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김상훈 수석부장판사)에 가처분 이의신청서를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