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만원대 폭스바겐 세단"…제타 '사전계약'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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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2949만원부터…고객 인도는 2월 중 실시

폭스바겐의 '수입차 대중화' 전략의 핵심 모델인 7세대 신형 제타는 지난해 10월 출시 직후 론칭 에디션 2650대가 완판되며 흥행에 성공했다.
신형 제타의 판매 가격은 △ 프리미엄 모델 2949만9000원 △ 프레스티지 모델 3285만1000원이다.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 프로그램 이용 시 10%의 할인에 최대 200만원이 지원되는 차량 반납 보상 프로그램 혜택까지 더하면 △ 프리미엄 모델은 2450만8000원 △ 프레스티지 모델은 2752만10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모두 부가세 포함, 개소세 인하분을 반영한 가격이다.
신형 제타의 인도는 오는 2월 중 실시될 예정이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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