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백구 광양상공회의소 회장 연임…"새로운 변화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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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구 전남 광양상공회의소 회장이 제5대 회장에 연임됐다.
광양상공회의소는 13일 월드마린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임시의원총회를 열어 제5대 의원과 임원을 선출했다.
광양상공회의소 회장으로는 이백구 현 회장이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이 회장은 취임사에서 "'다시 처음으로, 다시 기본으로'라는 마음으로 지난 성과는 계승하고 부족함은 혁신을 통해 기업과 지역사회의 기대에 부응토록 노력하겠다"며 "전남 제1의 경제도시 건설에 지역사회가 기업과 함께 광양의 새로운 변화를 선도적으로 이끌 수 있도록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연합뉴스

광양상공회의소 회장으로는 이백구 현 회장이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이 회장은 취임사에서 "'다시 처음으로, 다시 기본으로'라는 마음으로 지난 성과는 계승하고 부족함은 혁신을 통해 기업과 지역사회의 기대에 부응토록 노력하겠다"며 "전남 제1의 경제도시 건설에 지역사회가 기업과 함께 광양의 새로운 변화를 선도적으로 이끌 수 있도록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