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파주 LGD 공장서 화학물질 유출…"2명 심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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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자는 현재까지 6명으로 이중 의식을 잃고 쓰러진 2명은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서는 심폐소생술까지 진행됐다.
유출된 물질은 암모늄 계열의 유해 화학물질(TMAH)로 추정된다. 관계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 파악에 나섰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