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BTJ열방센터 관련 노출자 총 3천13명 추정…지자체와 검사독려" 입력2021.01.13 14:23 수정2021.01.13 14: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산불 진화 중 '4명 순직'…"피하는 게 상책" 소방관의 토로 경남 산청군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을 진화하던 중 산불진화대원 3명과 공무원 1명 등 4명이 순직한 가운데, 현직 소방대원이 "구할 사람이 없으면 화재 진압대는 들어가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22일... 2 광주·전남·전북, 호남권 메가시티 경제동맹 본격화 광주광역시·전라남도·전북특별자치도가 국가 인공지능(AI) 컴퓨팅센터와 2036 하계 올림픽 유치 등을 위해 호남권 메가시티 경제동맹을 본격화한다.23일 광주·전남·전... 3 "주의 줬는데…" 여아 '물림 사고' 낸 대형견 견주의 반응 캠핑장에서 키우던 대형견 관리가 미흡해 개 물림 사고를 초래한 견주이자 캠핑장 운영자에게 벌금형이 내려졌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은 과실치상 혐의로 기소된 A(35·여)씨...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