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삼성생명 "가입심사에 건보공단 검진 활용…5분 비대면으로 OK"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성생명 "가입심사에 건보공단 검진 활용…5분 비대면으로 OK"
    삼성생명이 비대면으로 5분 만에 간편하게 가입심사를 완료할 수 있는 '디지털진단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3일 밝혔다.

    디지털진단 서비스는 질병을 앓은 적 있거나 양호한 건강상태로 보험료 할인을 받으려는 가입자를 상대로 별도 진단 없이 비대면으로 그 자리에서 심사를 진행하는 서비스다.

    가입자는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한 후 공동인증 절차만으로 건강보험공단의 건강검진 이력을 확인, 제출함으로써 따로 검진을 받지 않고 가입심사를 받을 수 있다.

    삼성생명은 핀테크업체 투비콘과 협업으로 이 서비스를 도입해 작년 9월 우량체 보험료 할인 판정에 처음 적용했고, 이달부터 간기능과 혈당수치 등 건보공단 표준 데이터 항목을 추가해 가입심사에도 확대했다.

    우량체 보험료 할인이란 체결, 흡연, 혈압 요건을 충족하면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제도다.

    단, 디지털진단을 이용하려면 최근 2년 이내 건보공단 검진(건보공단 연계 직장 검진) 이력이 있어야 한다.

    핀테크업체와 협업을 통해 건강보험공단에 등록된 검진 데이터를 끌어와 가입심사와 보험료 할인 등 건강상태를 평가하는 보험사가 늘고 있다.

    앞서 지난해 신한생명은 건보공단 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나이'를 산출해 보험료 할인에 적용하는 '건강나이 보험료 특약'을 도입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이것도 프리미엄" 中기업의 '무리수'?…LG 임직원 몰려든 이유 [CES 2026]

      중국 TCL이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서 삼성전자·LG전자나 하이센스와는 다른 전략으로 시장 공략을 시도했다. TCL은 '고급 LCD...

    2. 2

      "적국서 비료 생산 대체"...삼성이 '친환경' 걸고도 美 정부 자금 따낸 비결은[이상은의 워싱턴나우]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정부 하에서 '친환경' 프로젝트는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까. 삼성E&A(옛 삼성엔지니어링)이 최근 미국 인디애나주에서 착공한 블루암모니아 플랜트 건설 프로젝트는 이런 의문에 대한 ...

    3. 3

      엔비디아 젠슨황 "AI, 저장장치 혁명 촉발...CPU 수요도 폭발" [CES 2026]

      젠슨 황 엔비디아가 최고경영자(CEO)는 “인공지능(AI)은 메모리를 사용하는 방식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저장장치 혁명을 촉발할 것”이라고 말했다.황 CEO는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