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인천석유화학, 노동부 공정안전관리 평가서 3연속 최고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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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안전관리(PSM) 평가는 중대 산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공장의 물적·인적 안정성을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4년마다 정기평가가 실시된다.
2019년 말 기준 수도권 575곳 사업장 중 약 1.2%(7곳)만 P등급을 획득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SK인천석유화학은 안전·보건·환경(SHE, Safety·Health·Environment) 경영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지난 2006년부터 현재까지 4천억원 이상을 안전·보건·환경 분야에 투자해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