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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 '코로나 위기' 中企에 자금 수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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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출채권 보험료 50% 지원
    경상남도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창업기업에 대한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8개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발표했다.

    도는 코로나19로 물품, 용역 등을 제공하고 받은 매출채권의 부도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중소기업의 손실보장을 위한 ‘중소기업 매출채권 보험료 지원사업’에 5억원을 투입한다. 경남에 주된 사무소(본사)와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기업당 300만원 한도에서 매출채권 보험료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지난해 2개 창업투자펀드(250억원 규모)를 조성한 데 이어 수도권에 대응하는 동남권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300억원 규모의 ‘동남권 뉴딜 혁신창업지원 펀드’도 조성한다. 이 펀드는 동남권 소재 창업기업 및 중소·벤처기업에 60% 이상 투자한다.

    지역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한 ‘창업 투자유치 역량강화 지원사업’에 1억원을, 비대면 영상디자인 제작지원 사업에도 2억원을 투입한다.

    수출물류비 급상승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제조업체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수출물류비 지원사업’도 본격 추진한다.

    창원=김해연 기자 ha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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