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는 이날 "폭력 선동의 위험 때문에 이(트럼프 대통령) 계정을 영구정지 시켰다"고 발표했다. 트위터는 "트럼프 대통령 계정의 최근 트윗들과 이를 둘러싼 맥락, 특히 이들이 트위터 안과 밖에서 어떻게 수용되고 해석되는지를 면밀히 검토한 뒤"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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