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서 코로나 확진자와 밀접접촉 6명 "음성" 입력2021.01.08 10:08 수정2021.01.08 10: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수사관 1명과 밀접접촉한 직원 6명 모두 음성 판정받았다고 8일 밝혔다. 애초 서울중앙지검이 파악한 1차 접촉자는 3명이었으나 보건당국의 역학조사 결과 3명이 추가로 확인됐다. 다만 이들은 잠복기 가능성 등을 고려해 2주간 자가 격리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문 대행 죽이겠다"…살인예고 글 올려 신고된 유튜버 한 유튜버가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과 불특정인들을 겨냥한 살인 예고 글을 올려 경찰에 신고됐다.15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서울 서부경찰서 등에는 문 대행과 불특정인들을 살해하겠다는 협박 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됐... 2 영암 구제역 확진 농가 3곳 늘어…살처분 등 긴급 조치 전남 영암의 한 축산 농가에서 구제역 확진 판정이 나온 지 하루 만에 인근 3개 농가에서도 구제역 발생이 추가 확인됐다.15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전남 영암군 3개 축산 농가의 사육두수로부터 구제역 양성 반성... 3 '강제추행 혐의' 30대 전직 프로배구 선수 구속 처음 보는 여성을 오피스텔에서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는 전직 프로배구 선수 출신 30대 남성이 구속됐다.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김상우 부장판사는 전날 오후 강제추행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 씨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