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서 코로나 확진자와 밀접접촉 6명 "음성"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수사관 1명과 밀접접촉한 직원 6명 모두 음성 판정받았다고 8일 밝혔다.

애초 서울중앙지검이 파악한 1차 접촉자는 3명이었으나 보건당국의 역학조사 결과 3명이 추가로 확인됐다.

다만 이들은 잠복기 가능성 등을 고려해 2주간 자가 격리하기로 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