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소식] 차학연 전역 후 복귀작은 tvN '마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EBSi 꿈장학생 선발·넷플릭스 '스위트홈' 아트 포스터 공개
엠넷 M2, 릴레이 댄스 총결산 영상 공개
▲ 그룹 빅스의 멤버로 배우 활동에 주력 중인 차학연이 전역 후 복귀작으로 tvN '마인'을 선택했다고 소속사 51K가 8일 밝혔다.
차학연은 효원 그룹의 장손이자 장서현(김서형 분)의 아들 한수혁을 연기한다.
재벌 3세로 완벽해 보이지만, 이면에 외로움과 아픔을 숨긴 채 살아가는 인물이다.
'품위있는 그녀' 등 히트작을 써낸 백미경 작가의 신작인 이번 작품은 세상의 편견에서 벗어나 진짜 나의 것을 찾아가는 강인한 여성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상반기 방송 예정.
▲ EBSi 꿈장학생 선발 = EBS(사장 김명중)와 교육부는 2021년 1월 7일부터 '21학년도 대입 합격자를 대상으로 '꿈장학생'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꿈장학생'은 어려운 학습 환경 속에서도 EBS 고교강의로 공부하며 대입의 꿈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한 수험생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지급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20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총 1억원의 장학금을 수여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ebsi.co.kr) 참고.
▲ 넷플릭스 '스위트홈' 아트 포스터 공개 =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넷플릭스는 최근 공개해 호평받은 오리지널 드라마 '스위트홈'의 아트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 포스터를 제작한 박귀섭은 국립현대무용단 발레리노 출신의 사진작가이자 비주얼 아티스트로 프랑스의 대표적인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 '나무'의 러시아판 표지를 장식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 엠넷 M2, 릴레이 댄스 총결산 영상 공개 = 엠넷의 디지털 스튜디오 M2는 '2020 M2 릴레이 댄스 총결산!' 영상과 하이라이트를 공개했다.
2020년에는 제시 '눈누난나'가 2천578만뷰를 달성하며 조회수 1위를 차지했고, 화사의 '마리아'가 1천901만뷰로 뒤를 이었다.
2016년부터 시작한 '릴레이 댄스'는 아이돌 그룹이 안무 대형이 아닌 한 줄로 서서 릴레이로 춤을 추는 M2의 대표 댄스 콘텐츠다.
지난해 트와이스, 세븐틴, NCT, 마마무, 제시, 화사 등 K팝을 대표하는 총 403명의 아티스트들이 130개 콘텐츠를 선보였으며, 총 4억뷰를 달성했다.
/연합뉴스
엠넷 M2, 릴레이 댄스 총결산 영상 공개
▲ 그룹 빅스의 멤버로 배우 활동에 주력 중인 차학연이 전역 후 복귀작으로 tvN '마인'을 선택했다고 소속사 51K가 8일 밝혔다.
차학연은 효원 그룹의 장손이자 장서현(김서형 분)의 아들 한수혁을 연기한다.
재벌 3세로 완벽해 보이지만, 이면에 외로움과 아픔을 숨긴 채 살아가는 인물이다.
'품위있는 그녀' 등 히트작을 써낸 백미경 작가의 신작인 이번 작품은 세상의 편견에서 벗어나 진짜 나의 것을 찾아가는 강인한 여성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상반기 방송 예정.
▲ EBSi 꿈장학생 선발 = EBS(사장 김명중)와 교육부는 2021년 1월 7일부터 '21학년도 대입 합격자를 대상으로 '꿈장학생'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꿈장학생'은 어려운 학습 환경 속에서도 EBS 고교강의로 공부하며 대입의 꿈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한 수험생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지급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20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총 1억원의 장학금을 수여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ebsi.co.kr) 참고.
▲ 넷플릭스 '스위트홈' 아트 포스터 공개 =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넷플릭스는 최근 공개해 호평받은 오리지널 드라마 '스위트홈'의 아트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 포스터를 제작한 박귀섭은 국립현대무용단 발레리노 출신의 사진작가이자 비주얼 아티스트로 프랑스의 대표적인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 '나무'의 러시아판 표지를 장식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 엠넷 M2, 릴레이 댄스 총결산 영상 공개 = 엠넷의 디지털 스튜디오 M2는 '2020 M2 릴레이 댄스 총결산!' 영상과 하이라이트를 공개했다.
2020년에는 제시 '눈누난나'가 2천578만뷰를 달성하며 조회수 1위를 차지했고, 화사의 '마리아'가 1천901만뷰로 뒤를 이었다.
2016년부터 시작한 '릴레이 댄스'는 아이돌 그룹이 안무 대형이 아닌 한 줄로 서서 릴레이로 춤을 추는 M2의 대표 댄스 콘텐츠다.
지난해 트와이스, 세븐틴, NCT, 마마무, 제시, 화사 등 K팝을 대표하는 총 403명의 아티스트들이 130개 콘텐츠를 선보였으며, 총 4억뷰를 달성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