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충주 성남초 앞 벽화 봉사 입력2021.01.06 17:40 수정2021.01.06 23:43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칠성음료(대표 박윤기·사진)는 6일 충북 충주 성남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MOM편한 스쿨존’ 벽화를 제작하는 봉사활동을 했다. 신학기를 앞두고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고 교통안전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기획했다. 성남초교 학생 30여 명과 롯데칠성음료 임직원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각자 지급받은 나무벽화에 색칠을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정숙·권호성 '2020 연출가상' 사단법인 한국연출가협회는 6일 ‘2020 올해의 연출가상’ 수상자로 김정숙(왼쪽)·권호성 연출가(오른쪽)를 선정했다. 두 사람은 30년 넘게 극단 ‘모시는 사람들&rsqu... 2 APEC PPSTI 부의장에 박환일 단장 박환일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다자협력연구단장(사진)이 6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과학기술 혁신정책 파트너십(PPSTI) 부의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2년. APEC PPSTI는 아시아·... 3 롯데호텔 '국무총리 단체 표창' 롯데호텔(대표 김현식·사진)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0년 비상대비 및 민방위 활동’ 평가에서 ‘국무총리 단체 표창’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표창은 행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