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광역쓰레기매립장에 불…진화 중 입력2021.01.06 16:07 수정2021.01.06 16: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6일 오후 3시 39분께 경북 안동시 수하동 광역쓰레기매립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안동소방서는 소방차 15대, 인력 50여명 등을 투입해 진화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불을 진압한 뒤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이곳에는 지난해 6월 23일에도 불이 나 야적장에 쌓인 폐가구, 폐소파 등 250t이 탔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남도 공무원 133명 무더기 송치…"배임·횡령, 대부분 6~7급" 전라남도 공무원 133명이 무더기로 검찰에 송치됐다.4일 전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1대는 배임과 업무상횡령 등의 혐의로 전남도청 소속 공무원 133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 2 아내 외도 의심 '손발 묶고' 채찍질…잔혹 남편 만행 '충격' 아내의 손발을 묶고 채찍질하는가 하면 상습적이고, 잔혹하게 폭행한 남편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이 남성은 아내의 외도를 의심해 이 같은 끔찍한 만행을 저질렀다.4일 법조계에 따르면 울산지법 제11형사부는 상해, 유사... 3 장제원 전 의원, 성폭력 혐의 피소…"사실 아냐" 법적 대응 예고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성폭력 혐의로 고소당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장 전 의원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서울경찰청 여성안전과는 "최근 장 전 의원에 대한 고소장이 접수돼 준강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