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언택트 라이프스타일이 강조되고 있는 요즈음 스마트폰 하나로 평생인연을 직접 찾을 수 있어 싱글들에게 최고의 대안이 되고 있는 결혼중개앱 ‘여보야’가 2021년 신축년(辛丑年)을 맞이해 빅데이터 기반의 AI기술을 서비스내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누적성혼 10만쌍 달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난 2020년 한해 동안 최근 4년 평균대비 다운로드 수가 238% 증가하여 누적설치 수 200만건을 돌파하는 성장세를 보였고, 신규가입자 역시 지난 평균대비 159%증가하였다. 뿐만 아니라 구글 플레이스토어 커뮤니케이션 카테고리 매출 3위 달성 및 11,000여건 이상의 성혼 감사글 등록 등의 성과를 이뤄내는 등 모바일 기반 결혼중개 서비스로 언택트 시대와 부합하게 되면서 2020년의 성과를 통해 명실상부한 대표 결혼중개서비스로 자리매김 하게 되었다.

또한 서비스 이용회원의 서비스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전담 직원을 통한 24시 실시간 모니터링은 물론 AI기반 인증 시스템에 의해 필터링 된 프로필 정보만을 제공하고 있으며, 회원들이 성혼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사용된 모든 비용을 돌려주는 ‘성혼환불제’, 결혼을 한 커플에게 지급하는 ‘결혼지원금’, ‘출산축하금 등 각종 지원금을 지급하는 ‘성혼지원 프로젝트’를 상시 운영 중에 있다.

이러한 여보야만의 결혼중개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2019년에는 여성가족부가 후원한 ‘행복한 대한민국 만들기’ AWARDS에서 결혼출산 부문 대상 수상 및 서비스 개선 노력과 기술개발 공로를 평가 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ICT INNOVATION AWARDS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였으며, 2020년에는 결혼중개를 통해 공동체 발전에 이바지하고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의 브랜드 가치 상승과 사회발전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국회 상임위원회 보건복지부위원장 표창을 수상하였다.

결혼중개앱 여보야를 제작한 ㈜인포렉스 관계자는 “성혼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편견 없이 간단한 프로필 등록만으로 쉽고 빠르게 사용이 가능한 여보야만의 장점이 최근의 어려운 환경속에서 더욱 주목 받을 수 있었던 것 같다”며 “2021년에는 기존의 서비스 고도화는 물론 빅데이터 기반의 AI기술을 적극 도입 및 활용하여 누적 성혼 10만쌍을 달성할 계획이며, 또한 만남부터 결혼준비까지 여보야 하나로 모든 것이 가능하도록 원스톱 풀패키지 웨딩 포탈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기존의 성공에 머무르지 않고 또 한번 혁신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스마트한 결혼중개앱 여보야는 현재 플레이스토어, 앱스토어, 원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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