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서 간호사에 욕설·경비원 폭행 50대 경찰 조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A씨는 지난달 29일 오후 9시께 익산시 한 병원 응급실에서 간호사에게 욕설하고 경비원 얼굴을 주먹으로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병원 측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다.
A씨는 몸이 불편해 응급실을 찾은 자신의 장모가 일반 병실로 옮겨지지 않자 홧김에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