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케이, 퍼스트씨 안티에이징 세럼…피부에서 빛이 난다
리즈케이 퍼스트씨 세럼이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에서 주최한 ‘2021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2년 연속 안티에이징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올해 19주년을 맞이한 국내 최대 규모의 어워즈로 매년 전국 소비자 조사로 만족도 1위를 선정하고 있어 더 의미가 깊다.

리즈케이 퍼스트씨 세럼은 안티에이징 부문 브랜드 만족도 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내년 가장 기대되는 안티에이징 제품으로 선정됐다.

리즈케이, 퍼스트씨 안티에이징 세럼…피부에서 빛이 난다
퍼스트씨 세럼은 안정화된 스팀 공법을 통한 역대 비타민C 최대 함량인 15% 함유했고 노벨 화학상 수상 성분 풀러린까지 포함된 항산화 세럼이다. 또한 리즈케이만의 독자적 유산균 물질인 퍼스트C바이오틱스TM까지 담아 건강한 광채로 빛나는 피부를 만들어준다. 실제 사용 1일 후에는 빛나는 피부 광채를, 3일 후에는 탱탱한 탄력 효과를, 7일 후에는 주름이 옅어지는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리즈케이 코스메틱 관계자는 “2021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 대상으로 선정된 퍼스트씨는 누적 판매 2000만병 돌파, 재구매 고객 170만여명을 보유한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리즈케이의 대표 세럼”이라며 “작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다. 더 좋은 제품으로 소비자의 믿음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