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단독주택서 40대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A씨의 아버지는 "인근에 사는 아들 집에 와 보니 아들이 거실에 쓰러져 있었다"며 119에 신고했다.
거실을 포함한 주택 내부 30여㎡에서는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탄 흔적이 발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의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