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후진하다 60대 치어 숨지게 한 택시 기사 집행유예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후진하다 60대 치어 숨지게 한 택시 기사 집행유예
    후진 중 60대 남성을 치어 숨지게 한 택시 기사가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창원지법 형사2부(이정현 부장판사)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택시 기사 A(48)씨에게 금고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 사회봉사 320시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금고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60시간을 선고했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작년 6월 7일 경남 사천시 곤양면 한 삼거리에서 후진하던 중 뒤에서 차도를 건너던 B(66)씨를 치어 숨지게 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후방주시의무를 태만히 해 피해자를 사망에 이르게 하고 유족 측과 합의하지 못했다"며 "그러나 피해자를 위해 2천만원을 공탁하고 반성하고 있는 점 등을 살펴보면 원심이 선고한 형은 너무 무거워서 부당하다고 인정된다"고 판시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원청 사용자성 인정 안돼"…노란봉투법 이후 첫 판단

      노동조합법 2·3조 개정(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노동위원회가 처음으로 원청의 하청노조에 대한 사용자성을 인정하지 않는 판단을 내렸다.10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에 따르면 전남지방노동위원회는 한국타워크레인조종...

    2. 2

      늑구 유인책 특명으로 투입된 암컷 늑대, 알고보니 수컷이었다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를 유인하기 위해 투입한 늑대의 성별이 실수로 뒤바뀌는 해프닝이 발생했다.10일 수색 당국에 따르면, 전날 수색작업에 암컷 늑대를 투입하는 유인 작전을 짰으나 현장에 동원된 개체가 수컷인 ...

    3. 3

      알바생에 550만 원 합의금 받은 점주…더본, 영업정지 조처

      음료 3잔을 가져갔다는 이유로 아르바이트생을 횡령 혐의로 고소한 빽다방 가맹점주에게 더본코리아가 영업정지 조치를 내렸다. 5개월 간 근무하며 35만 원 상당의 음료를 가져갔다며 아르바이트생으로부터 550만 원의 합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