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윤석열, 26일 출근 예정…"구치소 확진 등 현안 챙길 것"(종합2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헌법정신·법치주의·상식 지킬 것…사법부 판단에 감사"
    윤석열, 26일 출근 예정…"구치소 확진 등 현안 챙길 것"(종합2보)
    윤석열 검찰총장이 24일 "헌법정신과 법치주의, 그리고 상식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 총장은 이날 서울행정법원이 '정직 2개월' 징계처분의 효력을 중단하라는 결정을 내린 직후 출입 기자들에게 보낸 입장문에서 "사법부의 판단에 깊이 감사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윤 총장은 이날 법원 결정으로 정직 2개월의 징계 효력이 중단됨에 따라 바로 정상 출근할 수 있게 됐다.

    윤 총장은 주말인 26일 대검찰청으로 출근해 구치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상황 등 시급한 현안을 챙길 예정이다.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검경 수사권 조정 등 직무 정지 기간에 보고받지 못했던 업무도 관련 부서와 함께 처리할 계획이라고 대검 측은 전했다.

    윤 총장의 총장직 복귀는 법무부 검사징계위가 정직 2개월 처분을 의결한 이후 8일 만이다.

    또 지난 1일 직무배제 조치 1주일 만에 복귀한 데 이어 두 번째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홍순욱 부장판사)는 이날 윤 총장의 징계 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여 윤 총장의 직무 복귀를 결정했다.

    앞서 검사징계위는 지난 16일 판사 사찰 의혹, 채널A 사건 수사·감찰방해, 정치적 중립 훼손 등을 이유로 윤 총장에게 정직 2개월 처분을 의결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모텔 연쇄살인' 女, 고급식당·호텔 가려고…남성 이용했다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씨가 고급 음식점 방문 등 자신이 원하는 바를 충족하기 위해 피해 남성들을 이용한 것으로 드러났다.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강북경찰서는 김씨에 ...

    2. 2

      200m 뒤따라가 흉기 들이밀며 성폭행 후 촬영까지…50대 남성 13년형 선고

      길거리에서 일면식 없는 20대 여성을 뒤따라가 흉기로 위협하고 성폭행한 50대 남성이 중형을 선고받았다.4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제1형사부(부장 김국식)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

    3. 3

      부모와 과일가게 갔다가…18개월 여아, 경사로 지게차에 '참변'

      인천에서 주차 브레이크가 풀린 지게차에 치여 크게 다친 생후 18개월 여아가 끝내 사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4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20분께 서구 청라동 인도에서 지게차에 치여 크게 다친 A...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