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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얀센 백신 내년 2분기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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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600만명분 구매 계약
    1000만명분 화이자는 3분기
    정부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면역을 형성하기 위한 백신 접종 로드맵을 내놨다. 내년 1분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시작으로 얀센, 화이자 백신이 차례로 도입된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23일 미국 제약사 화이자, 얀센과 백신 선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발표했다. 8일 코로나19 백신 4400만 명분을 확보하겠다고 발표한 지 15일 만이다.

    화이자 백신은 내년 3분기에 1000만 명분을 들여오기로 했다. 얀센과는 계획했던 400만 명분보다 늘어난 600만 명분을 계약했다. 지난달 계약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000만 명분과 세계보건기구(WHO) 주도 코박스퍼실리티 1000만 명분을 포함하면 정부가 계약서에 서명한 백신은 3400만 명분이다. 내년 1월 모더나와 1000만 명분 계약을 마치면 인구 89%가 접종할 수 있는 백신을 확보하게 된다.

    이번 계약으로 내년 2~3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시작으로 2분기 얀센 백신, 3분기 화이자 백신이 차례로 국내에 도입된다. 조속히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는 요구가 큰 만큼 미리 허가 절차를 밟고 유통체계를 구축해 도입 후 바로 접종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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