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모더나 코로나19 백신도 승인…화이자 이어 두번째 입력2020.12.24 00:45 수정2020.12.24 07: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캐나다 보건부는 23일(현지시간) 미국 바이오기업 모더나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사용을 승인했다고 로이터와 AFP 통신 등이 보도했다.이달 초 미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백신을 최초 승인한 데 이어 두 번째다.보건부 승인에 따라 모더나 백신 16만8천회 투여분이 연말까지 캐나다로 배송될 예정이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뉴욕시, 모든 국제 방문객에 격리 명령…위반시 하루 111만원 변종 코로나 막으려…영국발 방문자는 자택·호텔로 경찰이 직접 방문 앞으로 다른 나라에서 미국 뉴욕시를 방문하는 모든 여행객은 반드시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 영국에서 시작된 변종 코로나19(신... 2 트럼프, 국방수권법 거부권…"한국·독일 미군 철수제약은 위헌" "해외미군 본국 송환 정책에 반해…어디 배치할지는 대통령 권한" 주장 의회는 거부권 무력화 방침…공화당도 동조해 재의결 관측 강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의회를 통과한... 3 프랑스, 코로나 대응 최전선 인력에 시민권으로 화답 의료진·청소부 등에 거주요건 단축 등 패스트 트랙 적용 700명이 이미 국적 취득 또는 최종 단계 있어 프랑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최전선에서 분투 중인 외국인 인력들에 시민권으로 화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