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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에 택배기사 쉼터…2023년까지 25개 구에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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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까지 서울 25개 자치구에 배달·택배기사 등이 업무 중 짧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간이 이동노동자 쉼터’가 설치된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서울시 2차 노동정책 기본계획’을 22일 발표했다. 2015년 발표한 1차 계획이 인프라 확충 등 정책 추진을 위한 토대 마련과 취약노동자 보호라는 노동 현안에 집중했다면, 2차 계획은 최근 크게 늘어난 플랫폼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건강하게 일할 권리 보장 등에 초점을 맞췄다.

    시는 우선 2023년까지 전 자치구에 모든 이동노동자들이 더위와 추위를 피해 잠시 쉴 수 있는 휴게공간을 마련하기로 했다. 택배 배송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무인택배함도 확대 설치한다. ‘플랫폼 노동자’로 불리는 배달기사 등 특수형태고용노동자의 노동조합 설립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박종관 기자 p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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