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쇼핑몰 티몬은 지난해 도입한 ‘신규 파트너 판매수수료 0%’ 방침을 지속한다고 21일 밝혔다. 티몬은 지난해 8월 이후 창업한 신규 업체가 입점하는 경우 수수료를 최대 60일 면제해주고 있다. 원래 올해 하반기까지 적용할 계획이었으나 반응이 좋아 연장한다고 티몬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