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속보] 미 FDA 자문위, 승인 권고…모더나 백신도 상용화 '초읽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CDC 심사 절차까지 끝내면 실제 접종 가능
    미국 식품의약국(FDA) 자문기구인 백신·생물의약품자문위원회(VRBPAC)가 모더나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긴급사용 승인을 권고했다.

    17일(현지시간) AFP통신 등은 FDA자문위가 이날 모더나 백신 긴급사용 승인 안건을 심의한 뒤 이같이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13일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백신에 이어 미국에서 두 번째 백신이 상용화를 앞두게 된 셈이다.

    FDA 승인이 나면 백신의 배포가 가능하지만, 실제 접종을 하려면 CDC의 자문위원회 권고 결정과 CDC 국장의 수용 서명이 있어야 한다.

    화이자 백신의 경우 지난 10일 FDA 자문위의 권고 결정 후 13일 CDC 국장의 서명을 마쳤다는 점을 고려하면, 모더나 백신도 2~3일 내 후속 절차가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美 신규 실업수당 20만6000건…지난해 11월 이후 최대폭 감소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2월 8~14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0만6000건으로, 한 주 전보다 2만3000건 감소했다고 19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지난해 11월 이후 가장 큰 감소폭이었다. 다우존스가 집...

    2. 2

      살 빼려고 위고비·마운자로 맞았더니…'뜻밖의 효과' 깜짝 [건강!톡]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GLP)-1 계열 비만약의 활용 영역이 피부질환인 건선과 관절염으로까지 확장됐다. GLP-1 계열 비만·당뇨약 '마운자로'(성분명 터제파타이드...

    3. 3

      두 살배기에 사탕 아닌 변비약 먹인 美 어린이집 교사 기소

      미국 일리노이주 한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가 두 살배기 영아들에게 변비약을 '사탕'이라고 속여 먹인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17일(현지시간) ABC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일리노이주 세인트찰스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