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2021경제] 온누리상품권 발행 3조로 확대…동행세일도 개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온라인쇼핑몰·배달앱에도 제로페이 도입 추진
    [2021경제] 온누리상품권 발행 3조로 확대…동행세일도 개최
    내년에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온누리상품권 발행 규모가 3조 원으로 확대되고 대규모 할인 행사인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다시 열린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 경영 개선을 위해 온누리상품권 발행 규모를 올해 2조5천억 원에서 내년 3조 원으로 늘리기로 했다.

    또 결제 수수료가 0%대인 소상공인간편결제(제로페이)를 온라인쇼핑몰과 배달 앱 등에도 도입할 계획이다.

    중기부는 올해 여름 처음 실시한 '대한민국 동행세일' 행사를 내년에도 하고 비대면 분야 창업·벤처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해 '스마트대한민국펀드'를 1조 원 규모로 조성할 예정이다.

    상생협력 촉진을 위해 소상공인 생계형 적합업종 관련 제도도 개선할 계획이다.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 여부를 결정하는 심의가 진행 중일 때는 대기업이 선제적으로 시장에 진출하는 것을 막는 방향으로 '생계형 적합업종법'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온라인 플랫폼 관련 상생협력을 위해 상생협의회 운영, 분쟁조정협의회 설치, 상생협력 우수기업 포상·지원 등의 제도적 기반도 마련한다.

    중기부는 내년 1분기 중에 블록체인(분산형 데이터 저장기술) 스타트업 육성을 통해 플랫폼 경제의 독과점 문제를 보완하는 '프로토콜 경제 발전전략'을 마련하기로 했다.

    프로토콜 경제는 블록체인 기반의 기술을 이용해 플랫폼에 모인 개체들이 합의를 통해서 프로토콜(규약)을 정하고 이곳에서 발생하는 이익을 공정히 나눌 수 있게 하자는 것으로, 박영선 중기부 장관이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소상공인들 "매출 제로 상황, 3단계 되면 고강도 피해보상해야"

      소상공인연합회가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격상될 경우 정부는 소상공인에게 고강도의 피해 보상을 해줘야 한다는 입장을 전했다.소공연은 17일 논평을 통해 "현재 거리두기 2.5단계로도 소상공인들은 돌이킬 수 없는 피...

    2. 2

      주한미군 유류입찰 담합한 SK에너지 등 6개사 시정명령

      공정위 "이미 미국에서 제재받아…과징금 부과·고발 제외" 공정거래위원회는 17일 주한미군용 유류 입찰에서 담합한 SK에너지 등 6개 사업자에 시정명령을 내린다고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2005년 4월부터 2016년...

    3. 3

      3분기 기업 매출 3% '뒷걸음'…감소폭은 줄어

      영업이익률 6%·부채비율 86.8%…수출회복에 2분기보다 개선 한은 "완전한 회복은 아직…4분기 코로나 재확산 영향 지켜봐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지난 3분기 국내 기업들의 매출은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