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너지 자회사, 미국서 ESS 사업 추진…"뉴욕 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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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너지와 외신 등에 따르면 174파워글로벌은 미국 전력회사 '콘에디슨(Con Edison)'과 뉴욕 퀸스에 있는 뉴욕전력청 부지에 100MW(메가와트) 규모의 ESS 시설을 세우는 계약을 체결했다.
한화에너지 관계자는 "이번에 추진하는 ESS 프로젝트는 뉴욕에서 가장 큰 규모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헨리 윤 174파워글로벌 CEO는 "프로젝트에 선정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더 깨끗한 에너지를 지역사회에 전달하기 위해 콘에디슨과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팀 콜리 콘에디슨 대표는 "풍력발전의 이점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ESS는 뉴욕의 친환경 에너지 정책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번 프로젝트가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시설은 2023년 1월부터 상업 가동을 시작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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