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비트코인, 사상 최초로 2만달러 돌파 이보배 객원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2.16 23:51 수정2020.12.17 00: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17년 3월 2만달러를 기록했던 비트코인은 3년 만에 다시 2만달러 고지를 회복했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비트코인(BTC)이 2만달러를 돌파해 2만500달러를 넘어서면서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하룻밤 사이 1000달러 이상 폭등한 비트코인은 16일 오후 11시30분 기준 코인360을 기준으로 2만570달러를 기록했다. 2017년 3월 2만달러를 기록했던 비트코인은 3년 만에 다시 2만달러 고지를 회복했다.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美 재무부, 한국 환율관찰대상국 유지 미국 재무부는 16일(현지시간) 환율보고서를 내고 한국을 관찰대상국으로 유지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환율 관찰대상국에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과 일본, 독일, 이탈리아, 싱가포르 등이 이름을 올렸다.... 2 [속보] 검찰, '강제추행 혐의' 오거돈 사전구속영장 청구 검찰이 집무실에서 직원을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는 오거돈 전 부산시장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16일 부산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지난 14일 오 전 시장을 소환 조사한 뒤 15일 강제추행 등 혐의로 사전구속영... 3 [속보] 윤석열, 끝까지 간다…"秋 사의표명과 무관하게 소송 진행" 윤석열 검찰총장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사의표명과 무관하게 소송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윤 총장 측 이완규 변호사는 16일 추 장관의 사의 표명 직후 기자들에게 보낸 입장문에서 이같이 밝혔다. 윤 총장 측의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