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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도국악원 국악공감 마지막 공연…조도 닻배노래·진도북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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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남도국악원은 오는 18일 오후 7시 올해 금요국악공감 공연을 마무리한다.

    12월 남도예술시리즈로 선보이고 있는데 금요국악공감 유종의 미를 거둘 작품은 조도닻배노래와 진도북놀이다.

    남도국악원 국악공감 마지막 공연…조도 닻배노래·진도북놀이
    2006년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40호로 지정된 조도 닻배노래는 조기잡이 닻배에서 불리는 어로요로, 닻배라는 이름은 닻을 많이 싣고 다녔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그물 짜는 노래인 술비소리부터 조기만선 풍장소리, 고향에 돌아와 잔치를 벌이는 과정까지 선보인다.

    진도북놀이는 북을 어깨에 메고 허리에 고정한 후 양손에 채를 쥐고 북을 치며 춤을 추는 유일한 양북놀이(양북춤)이다.

    남도국악원 국악공감 마지막 공연…조도 닻배노래·진도북놀이
    1987년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18호로 지정되면서 장성천류, 박관용류, 양태옥류 등 3가지 유파로 전승된다.

    이번 공연에서는 세 가지 북놀이가 모두 무대에 오른다.

    역동적이면서도 섬세한 춤사위가 일품인 진도북놀이의 진가를 엿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금요국악공감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객석 거리두기 운영을 위해 예약으로 선착순 130명을 모집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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