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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천 서석 영하 23.7도 '꽁꽁'…강원 이틀째 맹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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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천 서석 영하 23.7도 '꽁꽁'…강원 이틀째 맹추위
    강원 내륙과 산지에 이틀째 한파경보가 이어진 가운데 16일 홍천 서석의 아침 기온이 영하 23.7도까지 뚝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몰아쳤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아침 최저 기온은 평창 봉평 영하 23.3도, 홍천 내면 23.2도, 평창 면온 영하 22.6도, 양구 영하 19.9도, 철원 영하 18.5도, 대관령 영하 17.9도, 횡성 영하 17.5도, 춘천 영하 16.8도 등이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아 춥겠고, 낮 동안에도 영하의 기온 분포를 보이면서 추위가 지속하겠다.

    낮 최고 기온은 내륙 -5∼-2도, 산지 -8∼-5도, 동해안 -1∼1도로 전날보다 1∼2도 높거나 비슷하겠다.

    기상청은 "수도관 동파, 비닐하우스 농작물 냉해 등 시설물과 농작물 피해가 없도록 대비하고, 면역력 저하 등 건강관리에도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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