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부안 대설주의보 해제…진안 등 3곳 한파주의보 유지 입력2020.12.15 10:04 수정2020.12.15 10: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상청은 15일 오전 10시를 기해 고창·부안에 내려진 대설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진안·무주·장수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게 7만원 백반정식?" 항의에…사장 "여기 울릉도야" 울릉도의 한 식당에시 시킨 7만원어치 백반정식을 두고 유튜버가 "이게 다냐" 황당해하자 가게 사장이 "여긴 울릉도"라며 맞불을 둔 일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 8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약 6개월 전 유... 2 광화문으로, 헌재 앞으로…서울 도심 뒤덮은 찬탄·반탄파 윤석열 대통령이 석방된 지난 8일에 이어 9일에도 서울 도심 곳곳에서 탄핵 찬반 집회가 열렸다. 윤 대통령이 52일 만에 관저로 복귀하며 한동안 잠잠하던 관저 앞은 지지자들로 북새통을 이뤘고, 탄핵 반대 세력은 광화... 3 '흠결없는 결정문' 부담 커진 헌재…'尹탄핵' 선고 늦추나 법원의 구속 취소 결정으로 윤석열 대통령이 석방되면서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선고 시기가 애초 예상보다 늦어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변론 종결 후 2주가 지나는 이번주 금요일(14일)이 선고 유력 일로 거론됐으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