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싱가포르, 화이자 백신 승인…전국민 무료 접종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내년 3분기까지 충분한 백신을 확보 예상"
    "시민·장기 거주자에 무료 제공"

    싱가포르 정부가 미국 제약업체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사용을 승인했다.

    14일 현지 연론과 외신들은 리셴룽 총리가 이같이 밝히고 연말에 백신 접종이 시작될 것이 기대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리 총리는 "내년 3분기까지 모든 사람에게 충분한 백신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시민과 장기 거주자에게 무료로 제공될 것"이라고 말했다.

    리 총리는 "백신 접종은 자발적으로 이뤄지지만 나와 다른 정부 관료들은 의료진과 노인, 취약계층에 이어 조기에 백신을 접종할 계획"이며 "이는 특히 나 같은 노인들에게 우리가 백신이 안전하다고 믿는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부연했다.

    싱가포르에 앞서 화이자 백신의 긴급사용 승인한 국가는 영국과 캐나다, 바레인, 사우디아라비아, 멕시코, 미국, 쿠웨이트 등이다.

    신용현 기자 yonghyu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이란, 호르무즈 해협 기뢰 설치…트럼프 "기뢰 부설선 즉각 파괴" [HK영상]

      영상=로이터 / 편집=윤신애PD10일(현지시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부설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됐다.이란이 기뢰를 2~3개씩 운반할 수 있는 소형 선박들을 사용해 기뢰를 설치하고 있으며, 이란의 ...

    2. 2

      이란, 호르무즈에 기뢰 설치 강행…"종전 후 원상복구까지 반년"

      이란이 전 세계 원유의 약 5분의 1이 지나는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부설하기 시작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 호위를 약속했음에도, 기뢰가 설치되면 사실상 민간 선박의 해협 통...

    3. 3

      트럼프 “전쟁 곧 끝날 것”…WTI 하루 새 12% 급락

      국제 유가가 미국의 이란 공습 이후 처음으로 대폭 하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쟁이 조만간 끝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중동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일부 완화된 것이다.10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