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식품업체 공장서 화재…4천만원 피해 입력2020.12.14 09:38 수정2020.12.14 09: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4일 오전 2시 25분께 충남 천안시 동남구 한 식품업체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20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건물 내부 199㎡와 집기류 등이 타고 소방서 추산 4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조사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인일보 부회장에 김영모 사장 경인일보사는 지난 14일 정기 주주총회·이사회를 통해 김영모 인천본사 사장의 부회장 겸직안을 의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대표이사 사장엔 홍정표 현 사장이 재선임됐다. 김 부회장은 문화일보 사건팀장, 기획... 2 "대기업 법률서비스, 전통시장 상인도 받도록 하겠다" “한 사람의 인생을 좌우하는 소송을 돈벌이 수단으로 여기면 안 된다는 생각만큼은 확고합니다.”강경훈 법무법인 와이케이(YK) 대표변호사(사법연수원 40기·48)는 지난 14일 &ld... 3 [부고] 김대흥 한국장류협동조합 전무 별세 外 ▶김대흥 한국장류협동조합 전무 별세, 김만철 前 대한토목학회 연구소장·김효선 여성신문사 대표·김홍철 KBS PD 부친상, 변형균 시스트라코리아 부사장 장인상=15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