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 경북 영덕군민 1명 양성 입력2020.12.13 14:43 수정2020.12.13 14: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북 영덕군은 주민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영덕 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달 29일 23번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14일 만에 1명 늘었다. 영덕 24번 확진자는 서울 노원구 확진자의 접촉자다. 군은 동선과 접촉자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0명 중 1명 집에서 안 나온다"…'고립·은둔 청년' 2배 증가 우리나라 청년 20명 중 1명은 거의 집에만 있는 '고립·은둔 청년'인 것으로 조사됐다.11일 국무조정실이 공개한 '2024년 청년의 삶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거의 집에만... 2 "나 좀 살려줘, 부탁할게"…가세연, 故 김새론 문자 공개 배우 김수현과 고(故) 김새론의 교제 의혹이 다시 불거졌다.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11일 김새론이 김수현에게 발송한 것으로 추측되는 문자 메시지 캡쳐본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김새론은 “소송한다는 내용... 3 나이트클럽 입장 거부에 '발끈'…난동 부린 40대男, 결국 술에 취해 나이트클럽 입장이 거부되자 행패를 부리고, 경찰 체포 뒤에도 소란을 피운 40대 남성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인천지법 형사15단독(위은숙 판사)은 업무방해와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A씨(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