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 경북 영덕군민 1명 양성
경북 영덕군은 주민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영덕 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달 29일 23번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14일 만에 1명 늘었다.

영덕 24번 확진자는 서울 노원구 확진자의 접촉자다.

군은 동선과 접촉자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