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전역 대설주의보 해제…북부 8곳 한파주의보 유지 입력2020.12.13 13:02 수정2020.12.13 13: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상청은 13일 오후 1시를 기해 수원 등 경기 31곳에 대설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수원·고양·용인·성남·부천·화성·남양주·안산·안양·평택·시흥·파주·의정부·김포·광주·광명·군포·하남·오산·양주·이천·구리·안성·의왕·포천·양평·여주·동두천·가평·과천·연천이다. 남양주 등 8곳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택시 기사 목 조르고 구급대원에 발길질…징역형 집유 술에 취해 택시 기사를 때리고, 출동한 119구급대원을 폭행한 60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울산지법 형사3단독 이재욱 부장판사는 23일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 2 재판 중에도 계속된 '먹튀'…중고 거래로 190명 울린 30대 사기죄로 재판을 받는 중에도 도주한 뒤 중고 거래 사이트에서 수억대 사기 행각을 벌인 3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춘천지법 형사2단독 김택성 부장판사는 23일 사기 혐의로 기소된 A(36)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3 "울음소리 안 들려" 화장실서 태어난 아기 사망…경찰 수사 충북 제천의 한 주택에서 태어난 신생아가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2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께 제천시 백운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갓 태어난 아기가 숨진 것 같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119구급대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