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서 자가격리 2명 코로나19 추가 확진
경북 경주시는 12일 자가격리 중인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1명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다른 1명은 격리 중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나 검사한 결과 양성으로 나왔다.

경주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36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